서로가 존중 받는 배달 서비스, 배불
현재의 배달 플랫폼 생태계에서 소비자, 사장님, 배달기사 모두가 불만을 겪고 있습니다. '빨리빨리' 문화와 비대면 서비스의 확산은 소통의 단절을 불러오고, 사용자 간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배불>은 새로운 배달 소통 문화를 제안합니다. AI 기반의 실시간 소통 채팅방 '배불톡'은 소비자, 사장님, 배달 기사님이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돕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배달 경험을 제공합니다.
The hurry up culture and the rise of contactless services have led to a breakdown in communication, deepening conflicts among people involved. So, 'BaeBul' proposes a new delivery communication culture.
최유진
Choi Yujin
cyj53435343@gmail.com
@choix_uo
이규진
Lee Gyujin
gyujin1029@naver.com
@gyuuujin
도하은
Do Haeun
503729@sm.ac.kr
@dev._.ridbaexh
김현지
Kim Hyeonji
guswl8561@s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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