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충돌 조류 구호 브랜드 : 동새동 프렌즈
국내에서 한 해에 800만 마리의 야생 조류가 유리창에 충돌해 목숨을 잃는다.
이를 하루로 환산하면 약 2만 마리. 그리고 하루 동안 사람이 눈을 깜빡이는 횟수는 2만 번. 눈을 한 번 깜빡일 때마다 새 한 마리가 죽어가고 있다.
<동새동 프렌즈>는 야생 조류의 유리창 충돌 사고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을 알리고자 하는 캐릭터 브랜드이다.
이를 하루로 환산하면 약 2만 마리. 그리고 하루 동안 사람이 눈을 깜빡이는 횟수는 2만 번. 눈을 한 번 깜빡일 때마다 새 한 마리가 죽어가고 있다.
<동새동 프렌즈>는 야생 조류의 유리창 충돌 사고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을 알리고자 하는 캐릭터 브랜드이다.
박여름
Park Yeorum
summer77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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