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람에서 무덤까지
당신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가?

우리는 모두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때로는 시간의 가치에 대해 잊고 살아간다. 만약 시간을 화폐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떨까?

집세를 내기 위해, 혹은 차를 사기 위해 시간을 지불할 수도 있다. 어쩌면 사랑하는 자에게 시간을 줄 수도 있을 것이다. <요람에서 무덤까지>는 시간이 재화가 된 세상에서 살아가는 세 주인공의 생애를 게임에 담아내 보았다.
How do you spend your time?
We all know that time is precious, yet sometimes we forget its true value. What if we could use time like currency?
We might pay for rent or buy a car with our time. Perhaps we could even give out time to those we love. From Cradle to Grave captures the lives of three protagonists living in a world where time has become a commodity, presenting their experiences in a unique gaming format.
방은진
Bang Eunjin
eunjinbang71@gmail.com
@eunjinba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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