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설렘을 담다: Little Thrills
어린 시절의 설렘은 우리 마음 깊은 곳에 항상 자리하고 있지만, 바쁜 현실 속에서 종종 잊히곤 한다. 그러나 그 설렘은 사라지지 않고, 단지 깊이 묻혀 있을 뿐, 언제든지 다시 꺼내어 느낄 수 있다. 문구 브랜드 "리틀 스릴즈(Little Thrills)"는 우리의 기억과 감정을 연결하는 매개체로, 언제든 그 아름다운 순간들을 다시 불러올 수 있게 해준다.
남건주
Nam Kunjoo
kyla_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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