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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ant
박시은 Park Sieun

드방은 '앞에, 앞으로'라는 뜻의 발레 용어로,
발레에 관심을 갖는 혹은 발레를 더 사랑하고픈 취미 발레인들이
발레 그 자체를 즐기고, 더 깊은 발레 생활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발레 굿즈 브랜드입니다.

단계에 맞춰 제작된, 드방의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담은 일러스트 굿즈를 통해
발레가 특정한 사람들만 즐길 수 있는 진입장벽이 높은 무용이 아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춤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Anyone can do ballet,
모두 드방과 함께 발레의 사랑스러움에 빠져보세요!

박시은 Park Sieun setltld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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