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통해 인연을 잇기를 바라는 브랜드 '연'입니다.
찻자리는 때로는 우리를 새로운 인연으로 이끌기도, 현재의 인연을 더욱 깊어지게 만들기도 합니다. 차를 마시며 우리는 이야기를 나누고, 감정을 나누고, 행복을 나눕니다. 그 행복한 순간이 향긋한 차의 향기로 혹은 달콤한 차의 맛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로,
당신 만의 온전한 휴식을 위해,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며,
" 차 한 잔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