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itorial
추의 미학 : Tattoo
송혜빈 Song Hyebin

폭력의 상징과 자기표현의 예술, 그 경계에 있는 것이 있다. 과거의 문신부터 현재의 타투까지, 당신에게 이것은 추(醜)인가, 미(美)인가?

송혜빈 Song Hyebin songhyebin912@gmail.com






 

Send mess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