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갈무리_traditional
_sensitive_Branding.UX/UI

박아현 Ahyun Park

@ahyun._.p
celina@sookmyung
.ac.kr

우리말에는 빛깔을 감정과 느낌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감각어가 아주 발달되어 있다.
같은 색을 보아도 저마다 표현하는 방식이 무궁무진한 것처럼.

그렇다면 지금 당신은 이 색을 어떻게 표현하고 싶은가.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이 색을 어떻게 말할까?

이 프로젝트에서는 우리 고유의 색, ‘검다, 희다, 붉다, 푸르다, 누르다’ 다섯 가지를 사전적 정의가 아닌, 시각적 정의를 해보려고 한다.
사용자가 단어를 보고 어울리는 PANTONE 값을 선택하면, 순위별로 결과 데이터를 제공해 주는 컬러 플랫폼이다.

당신이 생각하는 오색찬란한 빛깔을 자유롭게 정의해 보시길.
마치 흐릿한 감정을 선명하게 색칠하듯,
우리 모두의 어느 표현이 잊히지 않길 바라며.

우리말에는 빛깔을 감정과 느낌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감각어가 아주 발달되어 있다.
같은 색을 보아도 저마다 표현하는 방식이 무궁무진한 것처럼.

그렇다면 지금 당신은 이 색을 어떻게 표현하고 싶은가.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이 색을 어떻게 말할까?

이 프로젝트에서는 우리 고유의 색, ‘검다, 희다, 붉다, 푸르다, 누르다’ 다섯 가지를 사전적 정의가 아닌, 시각적 정의를 해보려고 한다. 사용자가 단어를 보고 어울리는 PANTONE 값을 선택하면, 순위별로 결과 데이터를 제공해 주는 컬러 플랫폼이다.

당신이 생각하는 오색찬란한 빛깔을 자유롭게 정의해 보시길.
마치 흐릿한 감정을 선명하게 색칠하듯,
우리 모두의 어느 표현이 잊히지 않길 바라며.


 



 

박아현 Ahyun Park

@ahyun._.p
celina@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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