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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영 Dayoung Bae

@belly_d_

혼돈과 질서를 대립적으로 보던 시대는 끝났다.

대부분 사회가 요구하는 틀에서 벗어나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모두가 느끼는 질서의 기준 또한 다르다.
그러니 서로의 삶을 탐닉하는 것도, 비교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다.
본인 개성의 길을 따라 날아가 ‘나’를 표현해 보자.
다소 투박할 수 도 있다. 그렇지만 ‘나’또한 전설 속 누군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새기면서.

날아가보길. 새롭게 탄생해 보길.

혼돈과 질서를 대립적으로 보던 시대는 끝났다.
대부분 사회가 요구하는 틀에서 벗어나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모두가 느끼는 질서의 기준 또한 다르다.
그러니 서로의 삶을 탐닉하는 것도, 비교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다.
본인 개성의 길을 따라 날아가 ‘나’를 표현해 보자.
다소 투박할 수 도 있다. 그렇지만 ‘나’또한 전설 속 누군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새기면서.
날아가보길. 새롭게 탄생해 보길.



배다영 Dayoung Bae

@belly_d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