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점빵_social movement
_funny_healthy.Branding

양정연 Jungyun Yang


편리함과 효율성을 위해 잊혀진 동물 그리고 지구.
한 때는 북적였지만, 지금은 한없이 조용한 시골 마을.
오래된 집의 헛간 한켠에 세워진 낡고 낡은 쇠스랑.

이러한 소외된 것들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비건 베이커리 브랜드, 점점 점빵이 등장했습니다.
점점 점빵은 과거에 자주 사용되었던 보자기(조각보)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했으며,
재료부터 포장은 물론,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 사람 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모두 생각했습니다.

편리함과 효율성을 위해 잊혀진 동물 그리고 지구.
한 때는 북적였지만, 지금은 한없이 조용한 시골 마을.
오래된 집의 헛간 한켠에 세워진 낡고 낡은 쇠스랑.

이러한 소외된 것들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비건 베이커리 브랜드, 점점 점빵이 등장했습니다. 점점 점빵은 과거에 자주 사용되었던 보자기(조각보)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했으며, 재료부터 포장은 물론,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 사람 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모두 생각했습니다.



















 






















 

양정연 Jungyun Y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