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롯이 : OROSY

이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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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용품 브랜드 ‹오롯이 : OROSY›는 감정에 가장 솔직해지는 곳이 욕실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단순한 세정을 넘어 사용자의 감정을 비누에 담아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 3가지 라인
오롯이의 사용자는 제품을 통해 느끼고 싶은 감정에따라 라인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제품은 행복[Happiness], 진정[Comfort], 위로[Condolence] 총 세 가지의 라인으로 구성된다. 각 라인별 감정에 따라 제품의 성분이 결정된다. 행복은 '레몬 밤', 진정은 '그린티', 위로는 '페퍼민트' 성분을 포함한다.

- 감정을 담아내다
오롯이의 제품들을 사용함으로써 부정적인 감정들은 씻어내고, 긍정적인 감정들만 남을 수 있도록 한다. 당신의 모든 하루가 오롯이 반짝일 수 있도록.

OROSY

Bodyware brand ‹오롯이 : OROSY› aims to capture the user's emotions in soap beyond simple cleansing, noting that the most honest place to feel is the bathroom.

- Three lines
OROSY's products consist of a total of three lines: Happiness, Comfort and Condolence. Users choose the line based on the feelings they want to feel through the product. The emotion of each line determines the components of the product. Happiness consists of 'Lemon Balm', 'Green Tea' and 'Peppermint' above.

- To express one's feelings
By using OROSY's products, negative feelings are washed away, leaving only positive feelings. Sothat all your days can shine.